■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두 정상은 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 방중 일정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발표 등 구체적인 성과물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중난하이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을 함께 했는데요. 준비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이곳은 과거 황실 정원의 일부였던 곳으로, 역사가 매우 깊습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들어오면서 수백 년 된 고목들을 살펴보았는데, 그중 하나는 490년이나 되었습니다. 이 구역에는 1,000년이 넘은 나무들도 있지요. 대통령님께서 이 나무들과 중국 장미(월계화)에 큰 관심을 보이셔서, 제가 이 장미의 씨앗을 선물로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양국 모두에게 훌륭한 환상적인 무역 협상을 이뤄냈습니다. 양국은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유사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태가 종식되기를 원하며,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또한 폐쇄된 해협들이 다시 개방되기를 바랍니다. 9월 24일경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우리도 이번 환대에 보답할 것입니다. 중국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두 정상의 모습 보셨는데요. 어제는 천단, 황제가 제사를 지내는 곳에서 두 정상이 만남을 했는데 오늘은 황실 정원의 일부였던 중난하이에서 이렇게 두 정상이 다시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얘기 들으신 것처럼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리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36가지 이상의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자신했는데 실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를 하세요?
[민정훈]
지켜봐야죠.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실 때 판타스틱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쓰셔서 정...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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